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해 봤을 거예요
자신이 드넓은 초원에서 혹은 낙원 같은 바다에서 에메랄드 같은 풍경을 보며
즐기며 사는 모습을
그 정도 혹은 그 정도는 안되더라도 지금이라도 누구든지 충분히 경제적 자유를 이뤄낼 수 있어요
1. 현재 국내 코인 시장 현실
국내 은행들이 뒤에서 미리 움직이기 시작하여 기사가 나오기 시작했어요
농협은행은 카르도 라는 가상 자산 커스터디를 진행 중이에요
우리은행의 경우 디커스터디 법인을 준비 중이라고 해요
아직 국내 금융당국에 신고를 하진 않은 상태지만 ISMS인증과 각종 법률 위반내역이 있지 않다면
딱히 문제 될 것이 없어서 무난하게 출범할 것 같아요
신한은행, 한국디지털자산수탁(KDAC)를 운영 중인데 국내 은행중 암호화폐 관련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고 해요
KB국민은행의 경우 한국디지털에셋(KODA)라는 이름으로 작년 11월에 이미 신고를 했습니다
이로써 한국 은행권 중에 준비 완료가 됐거나 준비 중인 은행은 농협, 우리은행, 신한은행, 국민은행입니다
은행권에서 규제를 해도 모자랄 판에 서로 먼저라 할 것도 없이 이렇게 암호화폐 시장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다는 사실은 암호화폐 시장이 더 이상 불안하게 올라갔다 내려갔다만 하는
말도 안 되는 투기성 시장은 아니라는 거죠
21년 9월 26일에 총리 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청협의회에서 내년 1월 1일부터
코인 과세를 미루지 않고 시행한다는 결론 나왔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가상자산 양도차익에 20%의 소득세를 부과한다고 해요
즉 우리가 순이익을 본 돈에 20%의 세금을 받겠다는 거예요
이 또한 호재라고 생각할 수 이유는 국가에서도 활용가치가 있어 보이는 곳에 세금을
매기고 받는다는 사실을 알면 당연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2. 우리나라에서 코인에 대한 과세를 피하는 방법
내년에 시행되는 과세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바로 국내 거래소인 업비트. 빗썸, 코인원 이러한 곳이 아닌
바이낸스와 같은 해외거래소로 코인을 보내 놓으면 자발적으로 신고하지 않는 한
정부는 우리 기업이 아닌 곳을 확인할 방법이 없어집니다
현재 정부의 모습을 보면 아는 사람한테는 과세를 안 받고 모르는 사람에게는 과세를 받는다는
모션으로 보여서 이 정보를 아는 사람이 훨씬 이득이에요
오늘은 코인 시장에 들어가면 돈 벌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설명해봤어요
더 많은 정보나 해외 유명인들의 SNS와 같은 다채롭고 흥미로운 자료는
웅이의 코인 나들이 블로그에서 다른 글로 확인해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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